Quantcast

‘속아도 꿈결’ 이태구, 주아름과 동화작가 만나며 삽화 일…박탐희-류진에 ‘옥진욱 걱정’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속아도 꿈결’에서 이태구는 주아름과 동화작가를 만나서 삽화 일을 하기로 하고 박탐희는 남편 류진에게 옥진욱에 대한 걱정을 했다.  

16일 방송된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79회’에서는 상민(이태구)는 가은(주아름)과 동화작가를 만나게 되고 삽화 일을 하게 되고 영혜(박탐희)는 아들 인서(옥진욱)에 대한 걱정을 했다. 


 
KBS1 ‘속아도 꿈결’방송캡처
KBS1 ‘속아도 꿈결’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영혜(박탐희)는 인서(옥진욱)가 공부는 하지 않고 유도와 공방에 다니는 것에 잔소리를 듣게 됐고 인서는 영혜의 말을 듣고 그 동안 영혜에 대한 섭섭한 감정을 터뜨렸다. 이에 영혜(박탐희)는 인서와 갱년기 장애가 겹쳐서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고 병원에 온 모란(박준금)과 민희(윤해영)에게 지금까지 종화(최정우) 일을 돕고 민희의 매니저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오늘 방송에서 상민(이태구)은 수진(김누리)의 소개로 영업직 면접을 보다가 면접장을 뛰쳐 나왔다. 상민은 가은(주아름)과 동화작가를 만나서 면접을 보게 됐고 가은은 작가에서 상민의 전공인 “유화를 써서 삽화를 그리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고 작가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하며 상민이 작가와 일하게 됐다. 

영혜(박탐희)는 남편 상백(류진)에게 인서가 “그 동안 아버님 일을 돕고 완전히 딴 애 같다”라고 했고 인서는 아침식사도 하지 않고  먹지 않고 집을 나갔다. 

또 모란(박준금)은 영혜(박탐희)의 집에 반찬을 만들어 오다가 상백(류진)에게 영혜가 힘들어하는 얘기를 듣게 되고 상백은 경비 일에 해고 되지만 영혜에게 그 사실을 숨긴 채 편의점에서 구인전화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KBS1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은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