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성훈, 드라마 '한사람만' 하차 이유 뭐길래…김경남 남주인공 물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박성훈이 드라마 '한사람만'에서 하차했다. 

14일 BH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박성훈이 드라마 '한사람만'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스케줄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박성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성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박성훈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위 조시영 역의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가 제안 받았던 남자 주인공 배역은 조시영이 아닌 베일에 가려진 살인청부업자 민우천 역이었다. 

박성훈은 촬영을 앞두고 고심 끝에 드라마 '한사람만'에서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와관련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경남이 새로운 남주인공 물망에 오른 상태다. 

‘한 사람만’은 오현종 PD가 연출을 맡고 문정민 작가가 집필한다.  안은진, 박수영, 고두심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2월 JTBC에서 방영이 예정됐다. 

한편 '한 사람만은' 다음달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