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식스센스2’에서는 EXO의 카이가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자 출연자들은 카이가 나오자마자 환호하며 누가 카이의 옆에 설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적 있었던 카이와 미주는 서로의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식스센스2의 주제는 10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방방곡곡에서 모여드는 손님들과 경쟁해야 먹을 수 있는 인기 좋은 음식이 이번 주제였다. 첫 번째 음식점은 하루에 딱 한 팀에게만 허락된 한정식 식당이었다. 두 번째로는 오직 세 달 동안만 판매하는 제주도 물회가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이게 돼?”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 번째로는 열 그릇만 판매하는 장인의 납작우동이 등장했다. 남녀노소가 사랑하고 전국 각지에서 먹으러 오기로 유명한 우동이라는 말에 출연자들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다들 놀라운 선택지였지만 다들 있을 법한 느낌이어서 출연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유재석과 카이는 “이렇게 하면 수지타산이 맞아?”라고 말하며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이는 유재석과 전소민, 그리고 제시를 자신의 팀으로 데리고 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미 한 번 합을 맞춘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주를 뽑지 않은 것에 있어 출연자들은 큰 웃음을 터뜨렸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여자 출연자들은 카이가 나오자마자 환호하며 누가 카이의 옆에 설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적 있었던 카이와 미주는 서로의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식스센스2의 주제는 10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방방곡곡에서 모여드는 손님들과 경쟁해야 먹을 수 있는 인기 좋은 음식이 이번 주제였다. 첫 번째 음식점은 하루에 딱 한 팀에게만 허락된 한정식 식당이었다. 두 번째로는 오직 세 달 동안만 판매하는 제주도 물회가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이게 돼?”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 번째로는 열 그릇만 판매하는 장인의 납작우동이 등장했다. 남녀노소가 사랑하고 전국 각지에서 먹으러 오기로 유명한 우동이라는 말에 출연자들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다들 놀라운 선택지였지만 다들 있을 법한 느낌이어서 출연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유재석과 카이는 “이렇게 하면 수지타산이 맞아?”라고 말하며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이는 유재석과 전소민, 그리고 제시를 자신의 팀으로 데리고 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미 한 번 합을 맞춘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주를 뽑지 않은 것에 있어 출연자들은 큰 웃음을 터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9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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