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문소리와 김희애가 '퀸 메이커'로 만나게 될까.
29일 오후 배우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퀸 메이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같은날 배우 김희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드라마 '퀸 메이커'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사실이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동시에 물망에 오른 드라마 '퀸 메이커'는 문지영 작가와 오진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잡는 워맨스 드라마로 알려졌다.
'퀸 메이커'에서 문소리는 인권변호사이자 인기 유튜버인 황도희의 도움으로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오승숙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 김희애는 PI(President Identity) 컨설팅 최고 실력자로 이미지 메이킹의 대가인 황도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소리와 김희애가 드라마 '퀸 메이커'를 선택하며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문소리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출연 중이다. 김희애는 영화 '윤희에게',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29일 오후 배우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퀸 메이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같은날 배우 김희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드라마 '퀸 메이커'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사실이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가 동시에 물망에 오른 드라마 '퀸 메이커'는 문지영 작가와 오진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혀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잡는 워맨스 드라마로 알려졌다.
'퀸 메이커'에서 문소리는 인권변호사이자 인기 유튜버인 황도희의 도움으로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오승숙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 김희애는 PI(President Identity) 컨설팅 최고 실력자로 이미지 메이킹의 대가인 황도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소리와 김희애가 드라마 '퀸 메이커'를 선택하며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9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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