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정선 마을호텔이 화제다.
2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시골 핫플레이스’ 코너는 “5만 명이 다녀갔다? 마을 호텔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이날 ‘생방송오늘저녁’은 ‘토니정 어디가요’ 코너를 통해 “특명! 매를 찾아라”라는 주제를, ‘수상한 가족’ 코너를 통해 “두릅밭 부부의 귀농일기”이라는 주제를, ‘우리 집 삼시세끼’ 코너를 통해 ‘산야초 부부의 여름 밥상“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 중에서도 ’시골 핫플레이스‘로 찾은 정선 마을호텔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골마을에 위치한 해당 마을호텔은, 골목상점을 하나로 모아 호텔처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1980년대에 탄광 개발로 북적였다가 이후 텅 비었던 거리가 마을호텔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민박집은 호텔 객실, 중국집은 호텔 중식당, 마을회관은 호텔 컨벤션룸 등 각각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재밌는 모습이다.
‘누워있는 호텔’로 유명하며, 그간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시골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시골 핫플레이스’ 코너는 “5만 명이 다녀갔다? 마을 호텔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산골마을에 위치한 해당 마을호텔은, 골목상점을 하나로 모아 호텔처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1980년대에 탄광 개발로 북적였다가 이후 텅 비었던 거리가 마을호텔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민박집은 호텔 객실, 중국집은 호텔 중식당, 마을회관은 호텔 컨벤션룸 등 각각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재밌는 모습이다.
‘누워있는 호텔’로 유명하며, 그간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시골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4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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