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SHINee)의 키(본명 김기범)가 멤버 태민으로 변신했다.
23일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복범키"라는 글과 함께 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키는 태민의 솔로곡 'WANT(원트)' 활동 당시 제목 의상을 입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원키는 사랑" "왕자님이다" "원트범 너무 좋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키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원년멤버로 군제대 후 복귀해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앞서 키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이사한 집의 내부를 공개했으며, 최근 '문명특급'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샤이니 태민은 지난달 31일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3일 tvN '놀라운 토요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복범키"라는 글과 함께 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키는 태민의 솔로곡 'WANT(원트)' 활동 당시 제목 의상을 입고 있다.
키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의 원년멤버로 군제대 후 복귀해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앞서 키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이사한 집의 내부를 공개했으며, 최근 '문명특급'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3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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