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홍현희 시매부' 천뚱이 어묵과 맥주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홍현희 시매부는 개인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통해 '오늘은 어묵 안주로 맥주 한 잔 마실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 시매부 천뚱은 직접 어묵을 요리하고 있다. 또한 직접 만든 어묵과 함께 맥주를 준비해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또한 천뚱은 영상 댓글을 통해 "찍어 먹는 건 어묵 국물"이라며 "국물에 담궈 먹으면 국물이 뚝뚝 떨어져서 흘리는 문제, 개인적으로 불어버린 어묵은 식감이 물컹한게 싫어서, 어묵 본연의 맛이 국물에 다 흡수되는 것이 싫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뚱은 "삶은 것 다 건져 먹기 전에 어묵 국물만 찍어 먹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맥주를 안주로 어묵을 드셨네요", "진짜 깔끔하게 먹어서 좋음", "진짜 배우신 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었음", "간장이 아니었구나", "천뚱님 진짜 대단하세요", "본인만의 음식 철학이 있으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버 천뚱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매형이다. '천뚱'이라는 이름은 제이쓴의 어머니가 부르는 별명으로 '천안 뚱땡이'의 줄임말이다.
'홍현희 시매부'로 이름을 알린 천뚱의 직업은 일반 직장인이다. 다만, 과거 유도 선수를 했던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홍현희 시매부는 개인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통해 '오늘은 어묵 안주로 맥주 한 잔 마실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 시매부 천뚱은 직접 어묵을 요리하고 있다. 또한 직접 만든 어묵과 함께 맥주를 준비해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또한 천뚱은 영상 댓글을 통해 "찍어 먹는 건 어묵 국물"이라며 "국물에 담궈 먹으면 국물이 뚝뚝 떨어져서 흘리는 문제, 개인적으로 불어버린 어묵은 식감이 물컹한게 싫어서, 어묵 본연의 맛이 국물에 다 흡수되는 것이 싫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뚱은 "삶은 것 다 건져 먹기 전에 어묵 국물만 찍어 먹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맥주를 안주로 어묵을 드셨네요", "진짜 깔끔하게 먹어서 좋음", "진짜 배우신 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었음", "간장이 아니었구나", "천뚱님 진짜 대단하세요", "본인만의 음식 철학이 있으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튜버 천뚱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매형이다. '천뚱'이라는 이름은 제이쓴의 어머니가 부르는 별명으로 '천안 뚱땡이'의 줄임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2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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