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가수 하성운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인터파크 티켓은 공지글을 통해 하성운의 전국투어 콘서트 'Fores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지글에 따르면 'Forest&'은 서울 2회, 광주 1회, 부산 1회, 대구 1회 총 4개 도시에서 5회 공연이 예정됐다.
첫 공연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7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다음으로 7월 31일 오후 6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공연한다. 8월 7일에는 부산을 찾아 부산 KBS 홀에서 오후 6시에 공연한다. 2주 후인 8월 21일 오후 6시에는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공연한다.
티켓 예매 일정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한다. 팬클럽 선예매는 서울 공연 6월 24일 오후 8시, 광주 공연 6월 28일 오후 8시, 부산 공연 6월 30일 오후 8시, 대구 공연 7월 2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이다. 일반 예매는 서울 공연 7월 5일 오후 8시, 광주 공연 7월 7일 오후 8시, 부산 공연 7월 9일 오후 8시, 대구 공연 7월 12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일 발표한 정부의 대중음악 공연 허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안 개선 덕분에 이뤄졌다. 개선안 시행 이후 우주소녀, 골든차일드, 나훈아 등이 대면 공연을 한다고 발표하며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한편, 2014년 핫샷으로 데뷔한 하성운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워너원에 선발됐다. 그는 워너원 활동을 통해 'Never'(네버), '에너제틱'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워너원 해체 이후로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지난 7일 '스니커즈'를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성운 전국투어 'Forest&'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예정이다.
22일 인터파크 티켓은 공지글을 통해 하성운의 전국투어 콘서트 'Fores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지글에 따르면 'Forest&'은 서울 2회, 광주 1회, 부산 1회, 대구 1회 총 4개 도시에서 5회 공연이 예정됐다.
첫 공연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7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다음으로 7월 31일 오후 6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공연한다. 8월 7일에는 부산을 찾아 부산 KBS 홀에서 오후 6시에 공연한다. 2주 후인 8월 21일 오후 6시에는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공연한다.
티켓 예매 일정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한다. 팬클럽 선예매는 서울 공연 6월 24일 오후 8시, 광주 공연 6월 28일 오후 8시, 부산 공연 6월 30일 오후 8시, 대구 공연 7월 2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이다. 일반 예매는 서울 공연 7월 5일 오후 8시, 광주 공연 7월 7일 오후 8시, 부산 공연 7월 9일 오후 8시, 대구 공연 7월 12일 오후 8시 오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일 발표한 정부의 대중음악 공연 허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안 개선 덕분에 이뤄졌다. 개선안 시행 이후 우주소녀, 골든차일드, 나훈아 등이 대면 공연을 한다고 발표하며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한편, 2014년 핫샷으로 데뷔한 하성운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하여 워너원에 선발됐다. 그는 워너원 활동을 통해 'Never'(네버), '에너제틱'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워너원 해체 이후로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지난 7일 '스니커즈'를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2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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