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가수 영탁의 '천재 마에스트로'로 변신한 모습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일 오후 '천재 마에스트로'로 변신한 멋진 영탁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옴마야… 너무 스윗한 탑식스 때문에 화면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사랑의콜센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본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서 화이트 수트로 스타일링하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천재 마에스트로'처럼 집중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노래면 노래 등 다재다능한 '재능부자'의 모습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영탁은 지난 17일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슬기와 함께 빛나는 예능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했다.
방송 당시 영탁과 김슬기 두 사람은 대결 전 선전포고 대신, 전 재산 만 원뿐인 백수와 용돈이 부족한 여중생 역할의 상황극을 펼쳐 보였다. 껌 씹는 김슬기와 겁에 질린 영탁의 리얼한 연기가 최강의 몰입감을 안겨주며 즉석 상황극에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일 오후 '천재 마에스트로'로 변신한 멋진 영탁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옴마야… 너무 스윗한 탑식스 때문에 화면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사랑의콜센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본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서 화이트 수트로 스타일링하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천재 마에스트로'처럼 집중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0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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