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매드몬스터가 ‘다시 만난 누난 예뻐’를 재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빵송국’ 유튜브 채널에는 ‘Along Came Beautiful Nuna 3rd single re-master’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탄은 “중요한 얘기를 해야 되는데 ‘내 루돌프’ 너무 반응이 뜨거워서 3집에 있는 다른 곡도 재발매를 할까 지금 결정이 떨어졌다”고 입을 열었고, 멤버 제이호는 “오늘 완전 충격 발표할 거다”라고 말했다.
탄은 “7월 7일 오후 6시 ‘다시 만난 누난 예뻐’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 재발매 된다”며 “재발매라고 해서 그냥 그 곡을 다시 재발매 하기 보다는 선물처럼 다시 재발매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곡을 좀 도와주실 지하에 계신 작곡가 범도 님을 다시 만나러 왔다”며 “7월 7일을 위해서 또 한 번 열심히 달려봐야죠”라며 두 사람은 작곡가를 만나기 위해 지하로 이동했다.
이어 탄은 “‘다시 만난 누난 예뻐’ 재발매가 결정이 돼서 이번에도 우리는 범도를 선택했고 형 믿는다”며 “원곡이 너무 감미롭게만 가서 이번에 그 중간에 비는 부분을 3, 40년대 재즈트럼펫을 좀 넣어보면 어떨까”라며 작곡가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매드몬스터는 지난 4월 발표한 ‘내 루돌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일 ‘빵송국’ 유튜브 채널에는 ‘Along Came Beautiful Nuna 3rd single re-master’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탄은 “중요한 얘기를 해야 되는데 ‘내 루돌프’ 너무 반응이 뜨거워서 3집에 있는 다른 곡도 재발매를 할까 지금 결정이 떨어졌다”고 입을 열었고, 멤버 제이호는 “오늘 완전 충격 발표할 거다”라고 말했다.
탄은 “7월 7일 오후 6시 ‘다시 만난 누난 예뻐’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 재발매 된다”며 “재발매라고 해서 그냥 그 곡을 다시 재발매 하기 보다는 선물처럼 다시 재발매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곡을 좀 도와주실 지하에 계신 작곡가 범도 님을 다시 만나러 왔다”며 “7월 7일을 위해서 또 한 번 열심히 달려봐야죠”라며 두 사람은 작곡가를 만나기 위해 지하로 이동했다.
이어 탄은 “‘다시 만난 누난 예뻐’ 재발매가 결정이 돼서 이번에도 우리는 범도를 선택했고 형 믿는다”며 “원곡이 너무 감미롭게만 가서 이번에 그 중간에 비는 부분을 3, 40년대 재즈트럼펫을 좀 넣어보면 어떨까”라며 작곡가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0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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