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정수기 광고 찍어줬으면 하는 ★' 1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정수기 광고 찍어줬으면 하는 스타' 1위에 꼽혔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정수기 광고 찍어줬으면 하는 스타는?'의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이찬원은 총 63%라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보이며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했다. 그의 뒤를 이어 동방신기 유노윤호, 신화, 신성록, 마마무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이찬원의 매력순위로는 '믿고보는', '해맑은', '건강미', '열정적', '말쑥하다', '흡입력'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원은 아이돌차트에서 11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찬원의 공식 팬카페 '찬스'(CHAN’s) 역시 지난 7일 오전 기준 4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TOP7에 이름을 올린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화요청백전' 등 다양한 예능에서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이찬원이 고정 출연한 '플레희리스또'가 종영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김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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