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음소거 추격 스릴러 장르를 표방한 티빙-극장 동시 공개 영화 ‘미드나이트’를 소개했다.
1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인 더 하이츠’, ‘괴기맨숀’, ‘미드나이트’, ‘조조 래빗’, ‘새콤달콤’, ‘캐치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보고서 TOP5’ 코너는 “이게 어떻게 가능해? 영화 속 진기명기”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 소개한 ‘미드나이트’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권오승 감독이 연출했고, 장르는 스릴러다.
드라마 ‘미스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오! 삼광빌라’로 더욱 확고한 인지도를 얻은 진기주가 주연을 맡았다. ‘차이나타운’부터 ‘곤지암’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여 온 위하준이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박훈, 엄마 역할로 친숙한 길해연, ‘SKY캐슬’로 스타덤에 올라 꾸준히 작품활동 중인 김혜윤 등도 주요인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송유현 등의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청각장애가 있는 ‘경미’(진기주)는 집에 가다가 잔인한 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상태의 ‘소정’(김혜윤)을 도와주려다가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으로부터 새 목표가 되는데…….
개봉은 오는 30일 예정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인 더 하이츠’, ‘괴기맨숀’, ‘미드나이트’, ‘조조 래빗’, ‘새콤달콤’, ‘캐치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보고서 TOP5’ 코너는 “이게 어떻게 가능해? 영화 속 진기명기”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드라마 ‘미스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오! 삼광빌라’로 더욱 확고한 인지도를 얻은 진기주가 주연을 맡았다. ‘차이나타운’부터 ‘곤지암’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여 온 위하준이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다.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박훈, 엄마 역할로 친숙한 길해연, ‘SKY캐슬’로 스타덤에 올라 꾸준히 작품활동 중인 김혜윤 등도 주요인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송유현 등의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청각장애가 있는 ‘경미’(진기주)는 집에 가다가 잔인한 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상태의 ‘소정’(김혜윤)을 도와주려다가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으로부터 새 목표가 되는데…….
개봉은 오는 30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9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