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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3kg 베네핏"…'도시어부 시즌3', 전북 왕포 조기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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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도시어부3' 팀과 '강철부대' 팀이 전북 왕포에서 조기 데스매치를 펼친다.

오는 17일(목)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7회에서는 촬영지 전북 왕포에서 조기 데스매치를 펼치는 '도시어부3'와 '강철부대' 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철부대팀에게 3kg의 베네핏이 주어진 이번 대결은 양팀의 조기 총무게로 승부를 가린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뿐만 아니라 50cm 이상의 최대어와 양팀이 조기 80마리를 달성할 경우 각각 황금배지가 수여되는 대결 방식으로 열린다. 총 3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시작부터 뜨거운 접전이 벌어졌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시어부팀은 이날 초반 연이어 히트를 외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다. 이경규는 조기를 낚으며 "이것이 강철고기다"라며 상대편을 도발하고, 이수근 역시 "왕조기다"를 외치면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텐션이 폭발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에 당황한 김준현은 부러운 표정으로 건너편 배를 바라보는 박군, 황충원, 오종혁을 향해 "남의 고기 쳐다보지마"라며 자존심을 세우는가 하면 "왜 저렇게 잘 잡으시지? 낚시 잘하는 분들이 아닌데"라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 7회는 오는 17일(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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