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최예빈과 한지현이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여고괴담6) 김현수를 응원했다.
16일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뜨듯한 언니들 여고괴담6 모교 6월 17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청아 예술제에서 입은 것 같은 흰색드레스를 입고 있다. 김현수의 오른쪽에 서 있는 한지현은 검은색 니트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현수의 왼쪽에는 최예빈이 카키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있다.
김현수와 최예빈 그리고 한지현은 모두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에 출연 중이다. 김현수는 오윤희(유진 분)의 딸 배로나 역을 맡았고, 한지현은 심수련(이지아 분)의 딸 주석경 역을 맡았다. 최예빈도 천서진(김소연 분)의 딸 하은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세 사람 모두 극 중에서는 서로 앙숙이지만 현실에서는 사이좋게 김현수의 영화 개봉 응원을 간 것이다.
한편,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한 김현수는 '굿닥터', '조선총잡이', '펜트하우스' 등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선택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고괴담6'는 12년 만에 개봉하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은희(김서형 분)가 모교의 교장으로 부임된 후 생기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리는 호러 영화다. 김현수는 주연 '하영' 역을 맡았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16일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뜨듯한 언니들 여고괴담6 모교 6월 17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청아 예술제에서 입은 것 같은 흰색드레스를 입고 있다. 김현수의 오른쪽에 서 있는 한지현은 검은색 니트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현수의 왼쪽에는 최예빈이 카키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있다.
김현수와 최예빈 그리고 한지현은 모두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에 출연 중이다. 김현수는 오윤희(유진 분)의 딸 배로나 역을 맡았고, 한지현은 심수련(이지아 분)의 딸 주석경 역을 맡았다. 최예빈도 천서진(김소연 분)의 딸 하은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세 사람 모두 극 중에서는 서로 앙숙이지만 현실에서는 사이좋게 김현수의 영화 개봉 응원을 간 것이다.
한편,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한 김현수는 '굿닥터', '조선총잡이', '펜트하우스' 등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를 선택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고괴담6'는 12년 만에 개봉하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은희(김서형 분)가 모교의 교장으로 부임된 후 생기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리는 호러 영화다. 김현수는 주연 '하영'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6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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