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UDT 육준서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 육준서는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철부대'에서 공개된 장소는 육준서의 작업실이었다. 육준서는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 몰두했고, 신축년의 상징인 흰 소를 그려냈다.
육준서는 "일부러 더 거칠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저희가 결승을 앞두고 있지 않냐. 저희 팀의 투지 넘치는 모습이 단면적으로 드러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철부대'의 육준서는 자신이 말했던 '압도적 1위가 목표'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말을 하는 내가 너무 싫었다. 진짜 재수없다고 생각했다"라며 평소 '압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강철부대' UDT 팀원으로 활약 중인 육준서는 등장 이후 잘생긴 외모와 반전 직업으로 주목 받았다. 육준서의 실제 직업은 화가다.
육준서는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 육준서는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철부대'에서 공개된 장소는 육준서의 작업실이었다. 육준서는 작업실에서 그림 작업에 몰두했고, 신축년의 상징인 흰 소를 그려냈다.
육준서는 "일부러 더 거칠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저희가 결승을 앞두고 있지 않냐. 저희 팀의 투지 넘치는 모습이 단면적으로 드러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철부대'의 육준서는 자신이 말했던 '압도적 1위가 목표'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말을 하는 내가 너무 싫었다. 진짜 재수없다고 생각했다"라며 평소 '압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강철부대' UDT 팀원으로 활약 중인 육준서는 등장 이후 잘생긴 외모와 반전 직업으로 주목 받았다. 육준서의 실제 직업은 화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6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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