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펜트하우스 3' 유진과 김현수의 극 중 가족사진을 공개됐다.
15일 원규스튜디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유진과 김현수의 '펜트하우스 3' 극 중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은 '펜트하우스 3' 속 자신의 캐릭터인 오윤희로 변신했다. 갈색의 긴 염색머리를 한 유진은 자몽 색 원피스를 입고 김현수를 다정하게 끌어안았다. 오윤희의 딸 배로나 역할을 맡은 김현수는 흰색 자켓에 흰색 치마를 매치했다. 행복한 두 가족의 뒤로 꽃들을 배치해 사진의 완성도를 더했다.
스튜디오 측은 "두 모녀의 사랑과 진심을 담고 싶었습니다"라며 작업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훌륭한 연기력 때문인지 어려움 없이 촬영이 금새 마무리 되었습니다"라며 촬영에 협력해 준 두 배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너무 젊다 언니 같아", "진짜 오윤희가 낳은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과 김현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가족으로 출연 중이다. 유진은 오윤희를 통해 딸을 위해서라면 살인까지 할 수 있는 선악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그려내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현수는 오윤희의 딸 배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배로나는 답답한 행보로 처음에는 '고구마'라는 원성을 듣기도 했지만 최근 시즌 3에서는 주석훈(김영대 분)과 러브라인을 그려 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배로나 역을 통해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유진과 김현수가 출연하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는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5일 원규스튜디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유진과 김현수의 '펜트하우스 3' 극 중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은 '펜트하우스 3' 속 자신의 캐릭터인 오윤희로 변신했다. 갈색의 긴 염색머리를 한 유진은 자몽 색 원피스를 입고 김현수를 다정하게 끌어안았다. 오윤희의 딸 배로나 역할을 맡은 김현수는 흰색 자켓에 흰색 치마를 매치했다. 행복한 두 가족의 뒤로 꽃들을 배치해 사진의 완성도를 더했다.
스튜디오 측은 "두 모녀의 사랑과 진심을 담고 싶었습니다"라며 작업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훌륭한 연기력 때문인지 어려움 없이 촬영이 금새 마무리 되었습니다"라며 촬영에 협력해 준 두 배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너무 젊다 언니 같아", "진짜 오윤희가 낳은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과 김현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가족으로 출연 중이다. 유진은 오윤희를 통해 딸을 위해서라면 살인까지 할 수 있는 선악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그려내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현수는 오윤희의 딸 배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배로나는 답답한 행보로 처음에는 '고구마'라는 원성을 듣기도 했지만 최근 시즌 3에서는 주석훈(김영대 분)과 러브라인을 그려 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배로나 역을 통해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5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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