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강철부대' 707 새멤버 김필성과 SSU 김민수의 해양경찰특공대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측은 "707 김필성 & SSU 김민수, 직업 현장에 가다! '관찰카메라 24시' 강철 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필성은 식사 중인 후배에게 "힘들지 않냐" "잠은 자냐"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707(제707특수임무단) 예비역 중사 김필성은 163기로 159기 특전사 박준우의 현역 해양경찰특공대 후배이다.
김필성은 "저한테 707이란 자부심이다. 부대의 자부심을 한단계 더 높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해양경찰특공대 전술팀 SSU 김민수는 "극소수의 (인원이면서) 쉽게 도전할 수 없는 특별하고 명예로운 직업"이라고 자긍심을 드러냈다.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두 사람의 훈련 모습도 공개돼,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강철부대' 12회에서는 하차한 박수민 중사를 대체할 707 새 멤버로 김필성이 투입됐다.
김필성은 지난 2016년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 최고 특공대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채널A '강철부대'는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리기 위한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으로 13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지난 12일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측은 "707 김필성 & SSU 김민수, 직업 현장에 가다! '관찰카메라 24시' 강철 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필성은 식사 중인 후배에게 "힘들지 않냐" "잠은 자냐"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필성은 "저한테 707이란 자부심이다. 부대의 자부심을 한단계 더 높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해양경찰특공대 전술팀 SSU 김민수는 "극소수의 (인원이면서) 쉽게 도전할 수 없는 특별하고 명예로운 직업"이라고 자긍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강철부대' 12회에서는 하차한 박수민 중사를 대체할 707 새 멤버로 김필성이 투입됐다.
김필성은 지난 2016년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 최고 특공대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4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