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과거 “섹스는 게임이라는 말? 무겁게 보지 말라는 것”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박진영
 
박진영, 과거 “섹스는 게임이라는 말? 무겁게 보지 말라는 것”
 
박진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진영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 KBS 토크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성관계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진영은 “섹스는 가장 행복하게 해야 될 재밌는 일이다. 서로를 가깝게 만들고 재미와 쾌락, 위안을 준다고 생각한다. 신성한 행위로만 생각하면 즐길 수 없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너무 무겁게 보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였을 뿐, 아무하고나 가볍게 하라는 뜻은 아니었다”라며 “문란한 성생활을 상징하는 뜻으로 왜곡된 것은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은 배용준과 박수진 피로연 동영상 유출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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