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진세연 #올드스쿨
진세연, “내 얼굴 단점만 보여, 입이 너무 커”… ‘망언 등극?’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진세연이 자신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날 DJ 김창렬이 “내 미모, 타고난 게 몇%인 것 같냐”고 묻자 진세연은 대답을 머뭇거렸다.
이어 진세연은 제가 모니터로 제 얼굴을 볼 땐 단점만 많이 보인다. 웃을 때 입이 커서 엄마가 너무 웃지 말라고 하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창렬은 “진세연 씨가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진세연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한 멘션을 남겼다.
진세연, “내 얼굴 단점만 보여, 입이 너무 커”… ‘망언 등극?’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진세연이 자신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날 DJ 김창렬이 “내 미모, 타고난 게 몇%인 것 같냐”고 묻자 진세연은 대답을 머뭇거렸다.
이어 진세연은 제가 모니터로 제 얼굴을 볼 땐 단점만 많이 보인다. 웃을 때 입이 커서 엄마가 너무 웃지 말라고 하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창렬은 “진세연 씨가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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