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이 사진 만큼은 포토샵 하지 않았다”…‘결백 주장’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예정화

예정화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예정화는 ‘사격장 뒤태녀’ 사진을 들고 출연하며 “정말 이 사진만큼은 포토샵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예정화는 “다른 사진은 다 포토샵 했지만 이 사진 만큼은 정말 안했다”며 2분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예정화는 직접 사진과 같은 옷으로 갈아입고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채팅창에는 ‘사진의 승리’, ‘사진이 낫네요’, ‘예코치 엉덩이 축소 수술’ 등 의견이 제기됐고, 예정화는 “진짜 안했어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 뿐이에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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