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진세연
진세연, “‘강심장’ 이승기 선배님이 혼자 하셨을 때”…‘돌직구 장난 아니네’
진세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출연해 강호동을 디스하는 돌직구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날려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진세연은 “사실 예능 출연이 불안하다. 그동안 예능에서 계속 웃기만 했다”라며 “‘런닝맨’, ‘강심장’에 출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강심장’에 출연한 것에 대해 “난 본 기억이 없다”라고 말했고 진세연은 “이승기 선배님이 혼자 하셨을 때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왜 승기는 혼자 했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다른 멤버들은 “그냥 웃자. 웃어넘기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세연은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세연, “‘강심장’ 이승기 선배님이 혼자 하셨을 때”…‘돌직구 장난 아니네’
진세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출연해 강호동을 디스하는 돌직구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날려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진세연은 “사실 예능 출연이 불안하다. 그동안 예능에서 계속 웃기만 했다”라며 “‘런닝맨’, ‘강심장’에 출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강심장’에 출연한 것에 대해 “난 본 기억이 없다”라고 말했고 진세연은 “이승기 선배님이 혼자 하셨을 때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왜 승기는 혼자 했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다른 멤버들은 “그냥 웃자. 웃어넘기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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