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진세연
진세연, “혼전순결 지지? 그걸 지지합니다 하는 건 아니다”…‘오호라’
진세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은혜, 김응수, 신정근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진세연은 “학생 때는 엄마랑 같이 20살 되면 연애를 하자고 장난스러운 약속을 했다”라며 “그게 진짜로 지켜졌다”고 자신이 모태 솔로임을 밝혔다.
이어 진세연은 “20살이 됐는데 일을 하고 있다보니”라며 “첫사랑과의 결혼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들은 MC들은 “혼전순결을 지지하냐”고 물었고 진세연은 “굳이 뭐 그거를 '지지합니다!' 이런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세연은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세연, “혼전순결 지지? 그걸 지지합니다 하는 건 아니다”…‘오호라’
진세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진세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은혜, 김응수, 신정근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진세연은 “학생 때는 엄마랑 같이 20살 되면 연애를 하자고 장난스러운 약속을 했다”라며 “그게 진짜로 지켜졌다”고 자신이 모태 솔로임을 밝혔다.
이어 진세연은 “20살이 됐는데 일을 하고 있다보니”라며 “첫사랑과의 결혼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들은 MC들은 “혼전순결을 지지하냐”고 물었고 진세연은 “굳이 뭐 그거를 '지지합니다!' 이런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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