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이윤석 #김현중
이윤석,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성한 작가 상상력보다 더해”… ‘상상일까? 궁금해’
김현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현중의 폭행 사건을 다뤘다.
이날 MC들은 임신 소식 보도 이후 양측에서는 가짜 임신설 등 입에 담기도 민망한 공방전을 펼쳤기 때문. 이에 MC들은 “진흙탕 싸움이 됐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이윤석은 “이 정도 되면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 보다 더하다”고 지적했고 박지윤 역시 “방송가에서도 드라마 보다 더한 막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허지웅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은 디스패치를 통해 입장을 내고 김현중 가족은 더 팩트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더 팩트와 디스패치 두 언론사의 대리전 양상이 되고 있다”며 지적하기도.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입장을 표명하면서 폭행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이윤석,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임성한 작가 상상력보다 더해”… ‘상상일까? 궁금해’
김현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현중의 폭행 사건을 다뤘다.
이날 MC들은 임신 소식 보도 이후 양측에서는 가짜 임신설 등 입에 담기도 민망한 공방전을 펼쳤기 때문. 이에 MC들은 “진흙탕 싸움이 됐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이윤석은 “이 정도 되면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 보다 더하다”고 지적했고 박지윤 역시 “방송가에서도 드라마 보다 더한 막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허지웅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은 디스패치를 통해 입장을 내고 김현중 가족은 더 팩트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더 팩트와 디스패치 두 언론사의 대리전 양상이 되고 있다”며 지적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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