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스트 이기광, “논으로 일하러 가면 막걸리 가져가겠다”… ‘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비스트

비스트가 네티즌들 사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이기광 발언이 화제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스트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DJ 컬투는 비스트 멤버들에게 “신곡 제목이 ‘일하러 가야 돼’다. 만약 논과 밭으로 일하러 간다면 어떤 농기구를 들고 가겠나”라고 질문했다.

비스트 /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비스트 /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에 이기광은 “저는 새참에 빠질 수 없는 막걸리를 가져가겠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윤두준은 ‘키’를, 용준형은 ‘새참’을 선택했다. 또 양요섭은 ‘호미’를, 장현승은 ‘경운기’를 택했다. 마지막으로 손동운은 ‘낫’을 선택했다.

한편 비스트는 신곡 ‘예이(YeY)’를 발표하고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