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비스트
비스트가 네티즌들 사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이기광 발언이 화제 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스트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DJ 컬투는 비스트 멤버들에게 “신곡 제목이 ‘일하러 가야 돼’다. 만약 논과 밭으로 일하러 간다면 어떤 농기구를 들고 가겠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기광은 “저는 새참에 빠질 수 없는 막걸리를 가져가겠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윤두준은 ‘키’를, 용준형은 ‘새참’을 선택했다. 또 양요섭은 ‘호미’를, 장현승은 ‘경운기’를 택했다. 마지막으로 손동운은 ‘낫’을 선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0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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