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허벅지와 잘 부어오르는 몸이다”…‘볼륨은 그 때문?’

(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강예빈
 
강예빈, “허벅지와 잘 부어오르는 몸이다”…‘볼륨은 그 때문?’
 
강예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강예빈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강예빈은 “목욕하기 전 옷을 벗고 거울을 볼 때 내 몸매가 좋다는 것을 느낀다”라며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엉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예빈은 “허벅지와 잘 부어오르는 몸이다”라며 “어렸을 때 운동을 많이 해 허벅지가 굵다. 또 몸이 잘 붓는 것도 콤플렉스다. 조금만 피곤하면 손가락과 발목이 잘 붓는다. 그런 이유 때문에 밥을 안 먹으면 예뻐 보인다. 붓기만 빠져도 몸무게가 3~4kg 정도가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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