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김우빈-고경표-도지한이 삼색 매력을 뽐냈다.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상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인 3명으로 선정한 배우 김우빈-고경표-도지한의 개성만점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오마주한 모습을 보였다.
▲ 사진=김우빈(Kim Woo Bin), 싱글즈
▲ 사진=고경표(Ko Kyung Pyo), 싱글즈
먼저 '학교2013'에서 박흥수 신드롬으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우빈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오마주한 화보에서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뱀파이어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고경표는 이유 없는 반항의 제임스딘을 오마주해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능청맞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벗고 어둡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최근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지한은 007 제임스본드를 오마주한 화보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도지한(Do Ji Han), 싱글즈
한편 김우빈-고경표-도지한 화보는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력적인 뱀파이어로 변신한 김우빈의 현장 인터뷰 영상은 '싱글즈'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04 14:54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