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이영애 #한밤의TV연예
이영애, 자연친화적 양육법 공개 “쌍둥이 처음 배운 단어는 개구리, 거미”… ‘궁금’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영애가 쌍둥이 육아법을 공개했다.
‘한밤의 TV연예’ 이영애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캡처
이날 이영애는 “아이들이 처음 배운 단어가 개구리, 거미이다. 잠자리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블루베리,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을 직접 재배한다. 아이들도 손으로 바로 따서 먹으니까 재밌어한다. 애기 아빠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슬슬 편식을 시작했다. 단 음식,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걱정이다”라며 자신만의 육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영애는 화보와 컬럼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 자연친화적 양육법 공개 “쌍둥이 처음 배운 단어는 개구리, 거미”… ‘궁금’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영애가 쌍둥이 육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애는 “아이들이 처음 배운 단어가 개구리, 거미이다. 잠자리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블루베리,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을 직접 재배한다. 아이들도 손으로 바로 따서 먹으니까 재밌어한다. 애기 아빠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슬슬 편식을 시작했다. 단 음식,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걱정이다”라며 자신만의 육아법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9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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