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노홍철 #패리스힐튼 #무한도전
노홍철, “패리스힐튼, 미국에서 만나. 운명이다”… ‘말도 안돼’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무한도전’ 노홍철-패리스힐튼 /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힐튼과 운명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IF’ 특집으로 ‘만약에 내가 과거에 이랬다면’, ‘만약에 ‘무한도전’이 과거에 이랬다면’이라는 가정에 진행됐다.
이날 노홍철은 ‘만약에 내가 패리스힐튼과 사귀었더라면’이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어 노홍철은 “패리스힐튼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 있다. 내가 전에 미국여행을 갔는데 패리스힐튼을 만났다. 운명이다”고 말했다.
이후 상황을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노홍철은 “나는 길을 건너고 있었고 패리스힐튼은 차에 타고 있었다”고 주장해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한편 27일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 “패리스힐튼, 미국에서 만나. 운명이다”… ‘말도 안돼’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힐튼과 운명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IF’ 특집으로 ‘만약에 내가 과거에 이랬다면’, ‘만약에 ‘무한도전’이 과거에 이랬다면’이라는 가정에 진행됐다.
이날 노홍철은 ‘만약에 내가 패리스힐튼과 사귀었더라면’이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어 노홍철은 “패리스힐튼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적 있다. 내가 전에 미국여행을 갔는데 패리스힐튼을 만났다. 운명이다”고 말했다.
이후 상황을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노홍철은 “나는 길을 건너고 있었고 패리스힐튼은 차에 타고 있었다”고 주장해 멤버들의 질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7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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