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제이에스티나 #오나의귀신님 #박보영
처녀귀신에게 빙의 된 1인 2역 연기와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핑크 빛으로 물든 tvN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로코퀸 박보영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7~8회에서 박보영은 스프라이프 티셔츠와 진으로 코디 하였고, 여기에 시즌컬러인 스카이 블루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마린룩을 완성하였다.
시원해 보이는 마린룩은 여름철 유독 인기가 높은 스타일링이다.
마린룩 스타일링을 쉽게 연출하고 싶다면 박보영처럼 기본 스프라이트 패턴 옷으로 코디 해보자.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에는 블랙, 화이트 등 단색의 하의를 매치해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미니백과 매치한다면 박보영처럼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박보영이 착용한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의 레아(RHEA) 숄더백으로 V바장식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미니백으로 캐쥬얼하게 포인트를 주기 좋다.
한편, 세프 조정석(강선우 역)과의 달달한 케미는 안방극장을 로맨틱하게 만들고 있다. 순애(김슬기)에게 빙의 되었을 때는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대시를하고, 봉선(박보영 분) 자체일 때는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선우와 이색로맨스를 만들어내고 있어 시창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처녀귀신에게 빙의 된 1인 2역 연기와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핑크 빛으로 물든 tvN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로코퀸 박보영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7~8회에서 박보영은 스프라이프 티셔츠와 진으로 코디 하였고, 여기에 시즌컬러인 스카이 블루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마린룩을 완성하였다.
시원해 보이는 마린룩은 여름철 유독 인기가 높은 스타일링이다.
마린룩 스타일링을 쉽게 연출하고 싶다면 박보영처럼 기본 스프라이트 패턴 옷으로 코디 해보자.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에는 블랙, 화이트 등 단색의 하의를 매치해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미니백과 매치한다면 박보영처럼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박보영이 착용한 핸드백은 제이에스티나의 레아(RHEA) 숄더백으로 V바장식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미니백으로 캐쥬얼하게 포인트를 주기 좋다.
한편, 세프 조정석(강선우 역)과의 달달한 케미는 안방극장을 로맨틱하게 만들고 있다. 순애(김슬기)에게 빙의 되었을 때는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대시를하고, 봉선(박보영 분) 자체일 때는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선우와 이색로맨스를 만들어내고 있어 시창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7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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