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비스트
그룹 비스트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뜨거운 형제들’에는 비스트 이기광이 출연해 ‘자아성찰’ 시간을 가졌다.
당시 이기광은 “시트콤에 캐스팅 됐다. 황정음이 떴다. 신세경도 떴다”라는 말로 자아성찰문을 읽으며 “내 차례다”라고 뜸을 들인 후 “못 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7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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