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노홍철 #FNC
노홍철, 여행에 캠코더 챙기는 이유 “미래의 부인과 자녀 위해”… ‘눈길’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노홍철이 여행에서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노홍철은 “가끔씩 형에게 영상메시지를 전달한다. 할 때는 오그라드는데 감동은 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사회생활 한 지 10년째인데 앞으로 10년 후의 나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생각한다. 가족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내 2세와 부인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주고 싶다.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준비하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7일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 여행에 캠코더 챙기는 이유 “미래의 부인과 자녀 위해”… ‘눈길’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노홍철이 여행에서 캠코더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노홍철은 “가끔씩 형에게 영상메시지를 전달한다. 할 때는 오그라드는데 감동은 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사회생활 한 지 10년째인데 앞으로 10년 후의 나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생각한다. 가족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내 2세와 부인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주고 싶다.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준비하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7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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