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신세경 #유아인 #좋은아침
신세경, “가난하게 생겨 가난한 역만 맡아”… ‘망언 등극’
신세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신세경이 자신의 외모 관련 망언을 했다.
이날 신세경은 “가진 것 없지만 꿈을 이뤄나가는 디자이너 지망생”이라며 당시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나는 항상 가진 것 없고, 가난한 역만 맡는다”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아인도 “나도 부모님이 없는 역할만 맡는다. 고아에 가난하고 고생하는 역할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신세경이 “우리가 가난하게 생겼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어제(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채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 “가난하게 생겨 가난한 역만 맡아”… ‘망언 등극’
신세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신세경이 자신의 외모 관련 망언을 했다.
이날 신세경은 “가진 것 없지만 꿈을 이뤄나가는 디자이너 지망생”이라며 당시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나는 항상 가진 것 없고, 가난한 역만 맡는다”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아인도 “나도 부모님이 없는 역할만 맡는다. 고아에 가난하고 고생하는 역할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신세경이 “우리가 가난하게 생겼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7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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