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런닝맨 #유재석 #조훈현
‘런닝맨’ 유재석, 바둑알 공기 승리로 ‘능력 되찾아’…‘조훈현을 이겼다’
‘런닝맨’에 출연한 세계적인 바둑 지존 조훈현이 바둑알 공기로 유재석에 패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웅전’ 특집으로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해 표창원, 배명진, 송소희, 조훈현, 조석, 미카엘을 찾아가 최강자전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 출연한 조훈현은 유재석, 김연경과 함께 바둑알 공기 대결을 시작했고, 먼저 다섯 알을 따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다.
이에 조훈현은 자신이 조금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자신의 아내를 불러와 함께 대결을 했고 유재석은 이 모습을 보고 “어디서 고수이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유재석은 자신이 세 알을 획득해 다섯 알로 승리했고 능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런닝맨’ 유재석, 바둑알 공기 승리로 ‘능력 되찾아’…‘조훈현을 이겼다’
‘런닝맨’에 출연한 세계적인 바둑 지존 조훈현이 바둑알 공기로 유재석에 패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웅전’ 특집으로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출연해 표창원, 배명진, 송소희, 조훈현, 조석, 미카엘을 찾아가 최강자전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 출연한 조훈현은 유재석, 김연경과 함께 바둑알 공기 대결을 시작했고, 먼저 다섯 알을 따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다.
이에 조훈현은 자신이 조금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자신의 아내를 불러와 함께 대결을 했고 유재석은 이 모습을 보고 “어디서 고수이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유재석은 자신이 세 알을 획득해 다섯 알로 승리했고 능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6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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