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최지우, 시멘트 가루로 의심되는 미숫가루 제조…‘달겠다’
‘삼시세끼’에서 최지우가 미숫가루를 직접 제조해 시선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로 최지우가 등장해 자신이 직접 집에서 들고 온 미숫가루를 김광규와 이서진에게 타줬다.
이날 ‘삼시세끼’ 방송에서는 최지우와 함께 양봉을 한 후 나온 꿀을 가지고 미숫가루를 만들어 먹었다.
최지우가 가지고 나온 미숫가루의 색이 흡사 시멘트 색과 같이 이서진은 “그거 색이 왜 그러냐. 시멘트 가루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덕분에 처마 밑으로 자리를 옮긴 김광규와 최지우는 미숫가루를 탔고, 김광규는 안으로 들어가 직접 얼음을 깨 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최지우, 시멘트 가루로 의심되는 미숫가루 제조…‘달겠다’
‘삼시세끼’에서 최지우가 미숫가루를 직접 제조해 시선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로 최지우가 등장해 자신이 직접 집에서 들고 온 미숫가루를 김광규와 이서진에게 타줬다.
이날 ‘삼시세끼’ 방송에서는 최지우와 함께 양봉을 한 후 나온 꿀을 가지고 미숫가루를 만들어 먹었다.
최지우가 가지고 나온 미숫가루의 색이 흡사 시멘트 색과 같이 이서진은 “그거 색이 왜 그러냐. 시멘트 가루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덕분에 처마 밑으로 자리를 옮긴 김광규와 최지우는 미숫가루를 탔고, 김광규는 안으로 들어가 직접 얼음을 깨 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4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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