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위클리영화의발견 #전석호 #라미란
‘위클리 영화의 발견’의 전석호가 배우 라미란의 반전매력을 밝혔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스크린(SCREEN)의 자체제작 영화정보프로그램 ‘위클리 영화의 발견’에서 ‘신작의 발견’ 코너를 진행중인 전석호는 녹화 중 영화 ‘미쓰 와이프’를 소개하면서 영화배우 라미란에 대해 언급했다.
전석호는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댄싱퀸’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엄정화와 라미란 두 여배우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영화 ’김선달’에서 라미란을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대본리딩 때 처음으로 봤는데 너무 예쁘셨다“면서 “그동안 보여진 웃기고 억척스러운 이미지가 아니라, 정말 묘한 매력이 있다”고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4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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