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BEAST #비스트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SNS를 통해 팬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세심남에 등극했다.
24일 비스트 양요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곧 공개될 비스트의 신곡 ‘YEY’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비스트 양요섭이 공개한 사진은 ‘YEY’라는 글이 쓰여 있는 사진이였고 팬들의 일코(일반인 코스프레, 팬이 아닌 것처럼 보이려고 쓰는 사진)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양요섭은 “이걸로 일코하셈. 티나려나”라고 써 팬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양요섭이 속한 그룹 비스트는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SNS를 통해 팬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세심남에 등극했다.
24일 비스트 양요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곧 공개될 비스트의 신곡 ‘YEY’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비스트 양요섭이 공개한 사진은 ‘YEY’라는 글이 쓰여 있는 사진이였고 팬들의 일코(일반인 코스프레, 팬이 아닌 것처럼 보이려고 쓰는 사진)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양요섭은 “이걸로 일코하셈. 티나려나”라고 써 팬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4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