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에이핑크 #Apink #윤보미
저는 유치원 때 뽀미언니한테 예의 범절을 이렇게 배웠다만...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윤보미 예뻐, 예뻐. 너 예뻐. 알고 있는 거 알지만 내가 다시 한 번 말해줄게! 너 정말 예뻐♡
보미야 무더위를 날리는 너의 미소는 나의 ‘생명水’와도 같아. 이 기회에 고맙다는 말 전할게. 하트뿅뿅
오구오구 신났쩌용? 귀여워라~ 뭘 먹어서 그렇게 귀여운거야 울 뽀미 :) 보미를 보니 힘이 불끈 불끈 솟아 오르는 구먼
보미 : 자, 이제부터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절 언제부터 좋아하셨죠?
너가 CHU~♡를 윙크와 함께 날렸을 때 난 너의 노예가 되었지.. 다시 봐도 캬아~
그래. 맞아 이거야.. 어쩜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럽니? 예능에서 조금 망가져도 괜찮아. 우리 보미만 다치지 않는다면 난 그저 너의 뒤에서 응원할게... 우쭈쭈 내 새끼
아이쿠... 심장 덜컹... 그녀의 윙크 한방에 나의 심장이 고장났다... 쿵.쾅.쿵.쾅 들리니? 나의 마음이...
인형이야? 인형이니? 내가 잘못 본 거니? 악! 눈부셔! 얼굴에서 빛이 나잖아. 살짝 가리고 있는 마이크가 원망스럽다....
보미 너는 갈수록 정말 ‘미친 미모’ 뽐내는 구나... 보는 내가 뿌듯하고 행복하다... 이 사진은 갠소해야겠어...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어.. 내가 찜했엉~
‘선글라스 자매’ 등장!!! 선글라스 끼고 얼굴을 가린 하영이가 더 돋보인다는 건 쉿! ㅎㅎ 우리 뽀미도 갈수록 미모 포텐 터지네!! 당신이 바로 프리티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