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민호-수지 열애설? 디스패치와 거래 있었을 듯”… ‘무슨 말?’

(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강용석 #이민호 #수지
 
강용석, “이민호-수지 열애설? 디스패치와 거래 있었을 듯”… ‘무슨 말?’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게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이 미쓰에이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썰전’에서 이민호-수지 열애설에 묻힌 MB 정권 2800억 원 일반 융자 특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이 기사들 때문에 MB 정권 2800억 원 일반 융자 특혜 기사가 묻혀 음모론이 제기됐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앞서 3월에 이민호와 수지, 류수영과 박하선, 장윤주 결혼 소식이 한꺼번에 터져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용석은 “디스패치가 대단하긴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런 음모가 생각났다.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 사실을 알아챈 매체가 '이왕 터뜨릴 거 사진이라도 해외에서 멋지게 찍어보자'고 접촉한 것 같다”며 “이런 생각을 하게된 건 수지와 이민호 사진이 너무 멋있게 나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강용석 불륜스캔들에 대해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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