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강용석 #간통죄
‘불륜 스캔들’ 강용석,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한다”… ‘눈길’
강용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이 간통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간통죄는 현장을 덮쳐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됐다.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3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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