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헌, “어머니 다이아몬트 훔쳐서 종로에 판 적 있다”…‘어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몬스타엑스 #주헌

‘라디오스타’ 주헌이 자신의 집안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몬스타엑스 주헌은 자신의 집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디오스타’ 주헌 /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주헌 / mbc ‘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에서 주헌은 긴 연습생 시절 집안의 지원이 끊겨 남이 남긴 짜장밥을 먹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부모님의 직업을 물었고, 주헌은 “아버지는 무역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주얼리 디자이너다”라고 답했다.

주헌은 “어렸을 때 어머니의 다이아몬드를 훔친 적이 있다. 어머니가 보석 세공을 할 때 쓰던 다이아몬드를 훔쳐 종로에 판 적 있었는데 어린 나이 탓에 제 값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