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전지현 #홍진경 #라디오스타
홍진경, “전지현 시어머니, 며느리 자랑 몇 십분 씩 한다”… ‘의외의 인맥’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진경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홍진경이 전지현 시어머니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홍진경은 “전지현보다 전지현 시어머니와 친한 것 맞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진경은 “모델과 디자이너 관계로 알던 분인데 아직도 며느리가 전지현인 걸 신기해한다. ‘내 며느리가 전지현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나에게 전화해서 며느리 전지현 자랑을 몇 십분 씩 한다”며 “말을 들어보니 전지현이 남편과 시댁에 정말 잘하는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 소속사 측은 전지현이 임신 10주차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홍진경, “전지현 시어머니, 며느리 자랑 몇 십분 씩 한다”… ‘의외의 인맥’
전지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진경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홍진경이 전지현 시어머니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홍진경은 “전지현보다 전지현 시어머니와 친한 것 맞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진경은 “모델과 디자이너 관계로 알던 분인데 아직도 며느리가 전지현인 걸 신기해한다. ‘내 며느리가 전지현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나에게 전화해서 며느리 전지현 자랑을 몇 십분 씩 한다”며 “말을 들어보니 전지현이 남편과 시댁에 정말 잘하는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2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