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김우빈 #신민아 #연예가중계
신민아와 열애설 김우빈, “친구같은 남편 되고 싶어”… ‘분리수거는 글쎄’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우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우빈이 되고 싶은 남편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우빈은 결혼에 대해 “대략 35세 정도로 생각한다”며 “친구 같은 남편이자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결혼 후 아내를 위해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도 버릴 수 있냐고 묻자 “필요한다면 한다”고 말한 뒤 “귀찮아서 안 할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2일 신민아 소속사 마더컴퍼니와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보도자료 통해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신민아와 열애설 김우빈, “친구같은 남편 되고 싶어”… ‘분리수거는 글쎄’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우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우빈이 되고 싶은 남편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우빈은 결혼에 대해 “대략 35세 정도로 생각한다”며 “친구 같은 남편이자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빈은 결혼 후 아내를 위해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도 버릴 수 있냐고 묻자 “필요한다면 한다”고 말한 뒤 “귀찮아서 안 할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2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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