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비스트 #Beast #용준형 #큐브TV #용준형의GOODLIFE
비스트 용준형이 숨겨왔던 요리 본능을 발휘했다.
22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큐브TV ‘용준형의 GOOD LIFE’에서는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비스트 용준형과 그의 절친 작곡가 김태주의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이 방송된다.
지난 회에서 경비를 모두 써버려 숙소로 돌아갈 방법이 막막해진 용준형이 제작진과 협상 끝에 제작진의 차량을 얻어 타는 대신 제작진에게 저녁을 대접하기로 약속해서 용준형은 냉소바와 새우튀김, 볶음밥을 만들고 김태주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제작진의 평가를 받기로 했다.
1시간 안에 세가지 요리를 하겠다는 용준형의 말에 제작진은 반신반의했지만 자신에 찬 모습으로 요리를 시작한 용준형은 아니나 다를까 대파를 물로 씻어도 되는지 몰라 고민하고, 통무를 그대로 강판에 가는가 하면, 간하는 것도 잊는 등 요리 초보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약속한 시간 안에 세 가지 요리를 모두 그럴듯하게 만들어 냈는데..
비스트 용준형의 숨겨진 요리 본능을 볼 수 있는 ‘용준형의 GOOD LIFE’는 22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2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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