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지나유 #JINA-U #안소미
트로트 신예 지나유와 개그우먼 안소미의 자매 같은 친분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지나유는 자신의 SNS에 “개그우먼 소미언니 초대로 간 디제잉 파티”라는 글과 함께 개그우먼 안소미와 촬영한 자매 같은 친분 인증샷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유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다정한 포즈로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지나유의 첫 데뷔 싱글 ‘오빤용’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해 화제가 된 그녀의 쌍둥이 언니 안나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커다란 눈망울,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까지 닮은 세 사람은 깜찍한 브이 포즈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안소미와 지나유의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친분 인증샷은 지난 18일 개그우먼 안소미가 일일 DJ를 맡은 이태원 소재의 클럽에서의 디제잉 파티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이날 지나유는 평소 돈독한 사이인 안소미의 초대를 받아 개그우먼 오나미,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유와 안소미의 친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지나유, 안소미 자매 같아!” “지나유, 안소미 의외의 친분”, “지나유, 안소미 청순 미모 부럽다”, “지나유, 안소미 둘이 진짜 친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1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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