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부탁해
오세득, “최현석과 나, 직원들이 송대관-태진아 같은 사이라고 말해”… ‘웃음’
오세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올리브쇼 2015’ 기자간담회에서 오세득이 최현석을 언급했다.
이날 오세득은 “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최현석과 나를 보고 송대관과 태진아라고 말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은 굉장히 친하다. 촬영 끝나고 자주 문자를 할 정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어제(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세득이 ‘보아 씨, 초면입니다’로 최현석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세득, “최현석과 나, 직원들이 송대관-태진아 같은 사이라고 말해”… ‘웃음’
오세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올리브쇼 2015’ 기자간담회에서 오세득이 최현석을 언급했다.
이날 오세득은 “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최현석과 나를 보고 송대관과 태진아라고 말한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석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은 굉장히 친하다. 촬영 끝나고 자주 문자를 할 정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1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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