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연우
김연우, “윤종신 연기 돌아보니 정말 형편없더라”…‘연기 디스는 이렇게’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로 있던 윤종신을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시트콤에 출연하고 나서 윤종신의 연기를 돌아보니 정말 형편없더라”라며 “나는 배우 박준금이 정통 멜로 연기를 해보거나 영화를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우는 “정말로 배우들이 칭찬을 했었다. 왜 내 대사 분량이 웬만한 연기자 만큼이었겠느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윤종신은 “그런데 왜 차기작이 없냐”라고 믈었다.
이에 김연우는 “나도 그게 의문점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연우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클레오파트라로 밝혀졌다.
김연우, “윤종신 연기 돌아보니 정말 형편없더라”…‘연기 디스는 이렇게’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로 있던 윤종신을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시트콤에 출연하고 나서 윤종신의 연기를 돌아보니 정말 형편없더라”라며 “나는 배우 박준금이 정통 멜로 연기를 해보거나 영화를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우는 “정말로 배우들이 칭찬을 했었다. 왜 내 대사 분량이 웬만한 연기자 만큼이었겠느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윤종신은 “그런데 왜 차기작이 없냐”라고 믈었다.
이에 김연우는 “나도 그게 의문점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0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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