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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으로 관객들 마음 훔쳐… ‘국내 최고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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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브레인

올 여름 찾아올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이 오늘, 7월 17일(금) 오후 2시 전예매처에서 마지막 티켓 오픈을 한다. 오픈 되는 공연은 8월 18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로 7월 26일(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월 31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단 한달 간 광림아트센터 BBCH홀(압구정) 에서 공연되는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브레인’은 심리학과 마술의 절묘한 조합으로 관객들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훔치며 전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트렌디한 멘탈 매직 쇼.

지난 연말 첫 선을 보인 최현우 매직 콘서트 ‘더 브레인’은 “가장 영리한 마술”,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한 충격과 전율’, ‘이래서 국민 마술사’ 등 관객과 언론의 큰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기록했다.

최현우 / 클립서비스
최현우 / 클립서비스

최근 예능 프로그램 SBS ‘스타킹’에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헬기 순간이동 마술부터, 아슬아슬한 공중탈출 마술 등 스케일 있는 마술을 선보인 최현우는 특히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화투를 맞추는 마술로 화제를 모으며 명실상부 국내 톱 클래스의 마술 기량을 발휘했다.

매직 콘서트 ‘더 브레인’에서도 객석의 관객 전원이 마술에 참여하는 ‘인터렉티브 마술’(관객 참여형 마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현우의 매직 콘서트는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이어진 국내 유일의 마술 공연 브랜드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주제와 획기적인 마술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더 브레인’은 국내 대형 뮤지컬을 제작한 연출, 스태프와의 협업으로 풍성한 무대와 스토리를 구성하여 마술을 예술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거대한 퍼즐과 같은 스토리로 구성된 공연은, 관객들과 마술사 최현우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흥미로운 심리게임,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 숨어 있어 120분간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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