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장소연 #곽도원
장소연, “키 큰 남자가 좋다, 김구라 한 번 안아보고 싶어”…‘그래서 곽도원?’
장소연이 곽도원과 열애, 결혼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장소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곽도원과 열애설에 휘말린 장소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키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김구라를 안아 보고 싶다고 발언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소연에게 일일 MC 윤박은 “사전 인터뷰에서 키 큰 남자가 좋다며 김구라 씨를 한 번 안아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소연은 “그렇다”라고 답했고 “안아도 되냐”라며 부상 때문에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김구라에게 다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장소연은 “내 스타일이다. 아이 예쁘다”라며 김구라를 알고 어깨를 토닥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소연, “키 큰 남자가 좋다, 김구라 한 번 안아보고 싶어”…‘그래서 곽도원?’
장소연이 곽도원과 열애, 결혼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장소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곽도원과 열애설에 휘말린 장소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키 큰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김구라를 안아 보고 싶다고 발언했다.
당시 방송에서 장소연에게 일일 MC 윤박은 “사전 인터뷰에서 키 큰 남자가 좋다며 김구라 씨를 한 번 안아보고 싶다고 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소연은 “그렇다”라고 답했고 “안아도 되냐”라며 부상 때문에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김구라에게 다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7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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