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강석우 #아빠를부탁해 #강다은 #강준영
강석우, 훈훈한 ‘엄친딸+아들’ 공개… ‘완벽하네’
강석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강다은-강준영 / SBS ‘아빠를 부탁해’ 화면캡처
지난 3월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의 딸 강다은과 아들 강준영이 소개됐다.
이날 강석우는 딸 강다은과 아침을 함께 먹었다. 이 때 2층에서 내려온 아들 강준영이 훈훈한 외모를 드러냈다.
이어 강석우는 “우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굿보이였다. 알아서 잘 자라줬다.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면 아들 강준영을 칭찬했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올해 24살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10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한편 강석우가 8여년 동안 진행해 온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에서 하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석우, 훈훈한 ‘엄친딸+아들’ 공개… ‘완벽하네’
강석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의 딸 강다은과 아들 강준영이 소개됐다.
이날 강석우는 딸 강다은과 아침을 함께 먹었다. 이 때 2층에서 내려온 아들 강준영이 훈훈한 외모를 드러냈다.
이어 강석우는 “우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굿보이였다. 알아서 잘 자라줬다. 보면 기분 좋은 아들”이라면 아들 강준영을 칭찬했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올해 24살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10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7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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