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용만 #이경규 #노홍철
김용만, “이경규, 천재성을 사랑하지만 성질 안 냈으면”… ‘폭로’
김용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용만이 이경규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MC 이경규는 “나에게 유일하게 호통을 치는 후배가 김용만이다”라며 김용만을 소개했다.
이에 김용만은 “이경규씨 인간관계 솔직히 안 좋았다”며 “독설을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후배가 인사를 하면 인사를 안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그는 “형의 천재성을 사랑하는데 제발 성질 내지 마세요”라며 충고를 하며 이경규는 여자 MC들이 제일 싫어하는 파트너라고 털어놨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노홍철 김용만과의 만남을 인정했지만 영입설을 부인했다.
김용만, “이경규, 천재성을 사랑하지만 성질 안 냈으면”… ‘폭로’
김용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용만이 이경규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MC 이경규는 “나에게 유일하게 호통을 치는 후배가 김용만이다”라며 김용만을 소개했다.
이에 김용만은 “이경규씨 인간관계 솔직히 안 좋았다”며 “독설을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후배가 인사를 하면 인사를 안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그는 “형의 천재성을 사랑하는데 제발 성질 내지 마세요”라며 충고를 하며 이경규는 여자 MC들이 제일 싫어하는 파트너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7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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